참배를 마치고 | |
26일 부모님을 자연장 19묘역에 모셨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꿈에 보여서 30일 오전에 현충원을 갔습니다. 제가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라 거기까지 올라가기가 힘들것같아서 직원 분들께 말씀 드렸더니 오늘 모시는 팀이 타고가는 셔틀을 탈수있도록 해 주셨어요. 요즘 윤달이라 일정이 빡빡한데도 불구하고 밖에까지 나와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의전팀 이상문님이라고 하신것같아요. 그리고 아버님 묘역에 갔을때 거기서 만난 분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다음 행사가 있어서 내려간다고 하시며 참배하고 가시라는 인사하시며 먼저 내려갔습니다. 성함은 잘 모르지만 친절하고 고마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수고많으십니다. |
|
파일 | |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