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묘역 자연장
2020년 12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취지 하에 국립묘지 최초로 도입된 잔디장으로, 잔디 아래 한지 유골함을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안장능력
- 1·2구역 / 681기(변동가능)
- 개인식별표
- 개별표지석에는 유공자별로 제작된 개인식별표가 부착되어 안장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식별표에는 유공자(배우자)님의 인적·공적사항, 가족관계가 기재됩니다.
- 자연장 유골함
- 유공자, 배우자 동일한 흙색 한지 유골함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