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 드립니다. | |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칭찬합시다가 연결이 안되어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오늘은 아빠의 기일이라 코로나로 인해 갈수도 없는 상황으로 걱정을 하였는데. 헌화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하였습니다. 헌화 서비스 신청자가 많아 한송이 정도로 헌화서비스가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전송된 사진을 보고 너무도 예쁜 흰 국화 한 다발이 놓여 있어서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직접 가지 못해 안따까운 마음을 직원들이 정성스러이 놓아주은 꽃다발을 보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외롭지 않게 기일을 보내실 수 있어서 또한 안심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현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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